チラシや印刷した紙を捨てないで、何も書いてない面をメモ用紙などで使っている方も多いと思います。
このような紙を日本では「裏紙」と言いますが、韓国では真ん中に「面」という文字を入れて「이면지裏面紙」と言います。
最近は紙を印刷することも減ったと聞きますが、環境保護のためにも裏紙を活用するのは重要なことと感じます。


전단지나 인쇄한 종이를 그냥 버리지 않고 뒷면을 메모지 같은 것으로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종이를 일본에서는 '裏紙'라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중간에 '면面'이라는 글자를 추가해서 '이면지'라고 합니다.
요즘에는 종이를 인쇄하는 일도 줄었다고는 하지만 환경 보호를 위해서라도 이면지를 재활용하는 것은 중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인쇄한 종이는 이면지로 활용하고 있어요.
印刷した紙は裏紙で活用しています。


이면지로 쓸 수 있는데 왜 버리려고 해?
裏紙で使えるのになんで捨てようとする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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